2014/희양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괴산 희양산 .. 우리는 그곳으로 간다..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세월호 침몰 .. 어이없는 참사 며칠째.. 아까운 청춘들이 차가운 물속에 갖혀 버렸다.. 책임감과 사명을 갖고 그들을 지켜야했던 선장과 선원들은 떠나버렸고,,, 그리고 , 초기대응이 너무 미숙했던 우리의 현실을 지켜보면서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낀다..우리가 정.. 이전 1 다음